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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산선생이 1904년 리버사이드시에 세운 최초의 한인촌 ‘파차파 캠프’를 문화관심지로 지정 추진한 바 있는 박학수 리버사이드시 인랜드한인회 회장(오른쪽)이 1일 서울 강남구를 방문해 정순균 구청장(왼쪽)과 구청 제1작은회의실에서 환담을 나눴다.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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