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예쁜 딸과 그 못지않은 남편 진화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04 0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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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딸 사랑을 과시했다.

함소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 누가 누구인가 헷갈린다. 이쁜 내 딸. 우리 혜정이. 이쁜 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과 진화의 어린 시절 사진을 붙인 것으로, 붕어빵처럼 똑닮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함소원 진화는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해 결혼했다. 지난 12월에는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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