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아들과 목욕하는 행복한 일상 "곧 둘째도 합류"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04 03:3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유하나 이용규 부부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1일 자신의 SNS에 "하루에도 몇 번씩 세상에서 제일 크게 웃게 해주고 그러다가 뚜껑도 몇 번 열리게 하는, 참 남편을 닮은 내 사랑 끼끼"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자택에서 목욕을 하던 중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아들과 다정하게 뽀뽀를 하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한편 이용규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