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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그레이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한 청취자는 '최근 그레이의 몸이 좋아진 것 같다'는 문자를 보냈다. 소속사 사장인 박재범의 영향을 받아 몸을 만들게 됐다는 그레이는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이) 살짝 화가 나 있다. 거울 보면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이어 "SNS에 몸 사진을 올렸는데 댓글이 6~7000개 달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는 "박재범이 '몸매'라는 노래만 나오면 옷을 벗는데, 왜 노출을 하는지 알겠다. 몸을 키우고 나니까 자꾸 보여주고 싶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레이는 초콜릿 복근을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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