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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내 집 마련에 성공해 이사한 이시언의 집들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은 프로그램 녹화를 마친 뒤 이시언의 집을 찾았다. 헨리 성훈 기안84는 방송국에서 거대한 휴지 로봇을 조립해 이를 운반하느라 애를 먹었다. 화사와 박나래도 제때 도착해 파티 분위기를 더했다.
이시언은 이들을 위해 직접 게를 손질하고 갓김치를 주문해 준비하는 등 제대로 된 한 상을 차렸다. 물론 '요알못' 답게 육수를 내는 것에는 실패했지만 박나래가 양념을 더해 요리들을 살려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식사를 하며 서로 못 다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시언은 "나는 이런 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어떤 날이요", 기안84는 "누가 나가는 날?"이라고 되물으며 농담했다.
이시언은 "뭔가 이야기를 해야 할 날이 필요했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그래도 난 엄청 스트레스 받았던 거에 비하면 우리가 여전히 시청률도 안 떨어지고, 금요일 시청률 1위도 하고 있어 다행이다. VOD 3억뷰도 찍었다"며 전현무, 한혜진의 잠정 하차 이후 그간 마음 고생이 있었음을 에둘러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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