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아이즈원이 치킨 광고를 찍고 싶다고 밝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아이즈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즈원은 치킨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 아이즈원은 “앞으로 찍고 싶은 광고가 무엇이냐”라는 형님들의 질문에 단번에 ‘치킨 광고’라고 답했다. 이어 실감나는 닭다리 먹방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형님들은 “서장훈이 아이즈원에게 치킨을 사줄 것이다”라며 몰아가기 시작했다. 이때 아이즈원은 뜻밖에 서장훈과 자신들의 엄청난 연결고리를 밝혔고, 이를 들은 서장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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