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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설수진이 출연해 부부 생활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설수진은 "너무 아파서 마사지를 받으러갔는데 화병이라고 하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어 설수진은 "서로 대화가 되면 화병도 안 생긴다. 대화할 시간도 없다. 그래서 그냥 파스를 붙였더니 조금 응어리가 풀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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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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