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꽃집을 사줄 수 있어" 발연의 의미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07 03:3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11월 13일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캠퍼스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필모는 서수연과 점심을 먹기 전 가방 속에서 꽃다발을 꺼내 건냈고 이에 서수연은 기뻐하며 “이러면 오빠 다음번에도 꽃이 없으면 안돼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필모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많을 수도 있고 꽃집을 사줄 수도 있어!”라고 말을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