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가 반할 미모 셀카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07 0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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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민낯을 공개했다.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촬영 없난 날. 아무 것도 안하고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함소원의 민낯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해 2월 18세 연하 중국인 연인 진화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그 해 여름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12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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