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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rdwork"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턱시도를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조각 같은 비주얼이다. 비의 흠 잡을 데 없는 근황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비는 김태희와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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