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명곡'은 가정의달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설운도, 조항조, 유지나, 홍진영, 박현빈, 박구윤이 출연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박현빈은 가정의달 특집을 맞아 친형 박지수와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 그는 "독일에서 활동 중인 형이다. 어제 입국했다. 계속 화상 통화로 내내 연습했다. 평생 같이 음악을 해봤지만, 함께 무대에 서는 건 처음이다.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기분이다"라며 "각자의 자녀들에게도 멋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구윤의 소개 차례가 됐다. 박현빈은 박구윤이 개사를 해서 자신을 소개하자 불쾌한 기색을 표했다. 그는 "내가 원조다. 옛날에 참 많이했던 방식"이라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