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매니저 부부 덕분...4시간 한정 '긴급 외출' 들여다보니?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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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상현과 메이비가 매니저 부부의 도움으로 긴급 외출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메이비의 과거 매니저였던 '매니저 부부'의 도움을 받아 4시간 긴급 한정 데이트를 하게 된 메이비와 윤상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메이비와 윤상현의 집에는 낯선 손님들이 있었다. 손님은 과거 메이비의 매니저였던 두 사람으로 메이비의 일을 하면서 연이 닿아 결혼을 하게 된 부부였다. 이들 두 사람은 윤상현과 메이비의 육아를 도와주러 방문했고 메이비와 윤상현에게 "외출을 하고 오라"고 선심을 썼다.

매니저 부부의 배려로 외출을 하게 된 사람은 아이들 걱정에 발걸음이 무거웠지만 금세 헤어스타일링과 옷 착장을 마치고 내려왔다. 이들 부부는 계획 없이 무작정 강화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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