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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는 지난 5월 6일 인스타그램에 신사동의 한 한우 식당 영수증을 공개하며 "인당 25만 원인데 니들이 사줄 수 있음 사줘봐. 또 X지랄 하면 고소 바로 때린다"고 적었다.
해당 영수증은 1인당 25만 원짜리 한우 오마카세 3인분에 음료수로 추정되는 1만 원짜리 메뉴 4개까지, 총 79만 원이 지불됐다.
이같은 영수증 공개와 고소 경고 메시지는 최근 한서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발단이었다.
앞서 한서희는 최근 식당에서 여성 2명과 함께 식사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모티콘으로 가려진 해당 여성들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한 걸그룹 멤버들로 추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서희와 해당 걸그룹 멤버들의 친분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었고, 한서희에 대한 악플도 이어지며 이에 대한 불쾌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
한편 누리꾼들은 한서희에게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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