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부부, 어린이날 귀여운 두 딸과 행복한 나들이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08 0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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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어린이날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걷다 걷다 보니 집앞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교진과 딸 소은이의 모습이 담겼다. 인근 절을 찾은 부녀는 계단을 함께 걷는 중. 특히 소은이는 아빠의 손을 꼭 잡고 다음 딛을 계단을 신중히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014년 결혼한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슬하에 딸 하은, 소은이를 뒀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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