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 광고계까지 섭렵한 야구 여신?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08 0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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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안지현이 광고모델로 변신했다.

안지현은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광고 모델로 변신한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세 장의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사진 속 안지현은 완벽한 8등신 몸매가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깜직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한 안지현은 한 손에는 광고 제품을 한 손에는 야구 글러브를 끼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안지현은 아이돌 못지 않은 상큼한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치어리더 3대장 안지현은 KBO 2019시즌 개막과 함께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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