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김우현, 온라인 핫걸들의 자비없는 미모 투샷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08 0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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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구는 ‘핫’걸 민한나와 김우현이의 만남에 온라인이 뜨겁다.

더블지FC 더블걸인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남성잡지 맥심모델로 유명한 김우현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화려한 색상의 이브닝가운을 입고 고급스러움이 묻어난 섹시함을 뽐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걸즈컬렉션 비나앤코 패션쇼를 소화했다.

민한나는 174cm의 큰 키와 34-24-34의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우윳빛의 E컵 가슴라인은 한국 모델 중 최고의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매력포인트다.

절대 동안도 자랑해 청순 베이글녀의 전형이기도 하다. 더블걸을 비롯해서 슈퍼레이스의 레이싱팀인 넥센타이어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 광고, 피팅, 잡지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신소재학과를 전공한 민한나는 학창시절 ‘공대여신’으로 불리며 캠퍼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민한나의 취미는 ‘아기 돌보기’로 틈날 때마다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이다. 7살 ‘라떼’와 13살 ‘장군’ 등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는 마음씨 고운 더블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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