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임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게스트의 키워드는 '국민 계모'와 '국민 여동생'이었다. 이에 김용만은 "여동생이 계모가 됐다고? 그럼 연식이 오래 되신 분이네"라고 추측했다.
이때 정형돈이 "나 봤어. 아씨야, 아씨"라며 흥분했다. 송은이는 "아씨가 누구야? 아가씨?"라고 물었고, 민경훈은 "살짝 봤는데 별로였냐"고 물어 답답함을 안겼다.
이어 게스트로 임예진이 등장했다. 김용만이 "국민 여동생은 이해하는데 국민 계모는 왜?"라고 묻자, 임예진은 "얼마전에 내가 '하나뿐인 내 편'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계모 역할을 했는데 잘했나 보다"고 답했다.
이에 송은이는 "눈 흘기는거 잘 하시더라"라며 감탄했다. 임예진은 "사람들이 정말 못됐다. 쟤는 어쩜 저렇게 생긴대로 노냐고 하더라"며 처음 맡은 계모 역할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충격이었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