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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과 함께 "참 기분이 꽃 같아요. 정말이에요"라는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어 윤지오는 "나쁜 의미가 아니라 이제 꽃길만 걸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라며 "악플을 봐도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아요"라고 말하기도.
덧붙여 윤지오는 "전 제 자신을 넘어선 것 같아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지 오래여서 이제 정말 평온하고 감사해요. 악플을 봐도 이제 더 이상 화가 안 나고 이 사람들을 처벌할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안도하고 차분해져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지오는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서 증언을 이어왔다.이후 윤지오는 모친의 건강 이상을 이유로 캐나다로 출국했고, 외신과 SNS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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