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준희는 지난 5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5-8. 떡꼬치 사 먹을 돈 아껴서 색종이 한 묶음 가져와 아직 주름도 안 잡힌 손으로 꼬깃꼬깃 접어 드렸던 카네이션. 생화 부럽지 않은 아름다움. 보고 싶다"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어머니 최진실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 최진실과 그녀의 자녀인 최준희, 최환희가 함께 모여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에게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당시 40세였으며, 갑작스러운 그녀의 사망 소식에 많은 이들이 슬퍼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