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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7일 자신의 SNS에 #여행은 #좋다 #즐겁다 #에너지넘침 #신난다 #재밌다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러면서도 이다해는 “하지만 여행의 끝은 너무 피곤하다”며 “몸이 천근만근 누가 나 좀 일으켜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다해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일상에서도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드라마에서 다시 보고 싶어요. 나만의 아이돌”이라고 적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종영한 드라마 ‘착한 마녀전’을 마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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