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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재출연한 잔나비를 환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정훈은 "광고도 많이 찍는다. 매니저 형한테 전화가 하루에 100통도 넘게 온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이 "매니저면 친형 아니냐"고 묻자, 최정훈은 "맞다. 그런적이 없어서 정신을 못 차리더라. 안쓰럽기도 하고 기분도 좋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정훈과 화사가 조심스럽게 인사했다. 이를 본 박나래가 "선 자리처럼 인사를 하신다. '나 혼자 산다'에서 그런 기류 용납 못한다"고 정색하자, 두 사람은 "아니다"라고 손사레 쳤다.
이어 최정훈과 화사는 "안녕하세요. yo"라며 활기차게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지개 회원들은 최정훈에 역주행과 백상예술대상 축하 무대에 대한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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