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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 각자의 애장품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 '언박싱 레이스'가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각자가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을 꺼내 서로에게 소개했다. 맨 처음 애장품을 꺼낸 하하는 자신이 실제로 쓰던 모자를 가져왔다.멤버들은 "누가 써도 이쁜 모자다"고 말하며 하하의 애장품을 탐냈다. 하지만 양세찬이 모자를 쓰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양세찬은 단백질, 이광수는 자신의 등신대를 애장품으로 꺼내놨다. 유재석이 선물받은 기타를 소개한 뒤 지석진은 "원래는 나도 학창시절에 쓰던 기타를 가져오려 했다. 그런데 아내가 어느순간 그걸 버렸다"며 아쉬워했다. 이에 김종국은 "형을 안버린게 다행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석진은 "패션에 관심이 많다"며 파란색 점퍼를 애장품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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