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남편과 딸 행복한 가족사진..."첫사진은 사랑 넘치는 다정샷"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18 0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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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의 남편과 딸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안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사진은 사랑 넘치는 다정샷”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에게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안소미는 지난해 4월 동갑내기 회사원 남자친구와 결혼해 임신 후 최근 딸을 얻었다.

한편 안소미는 1990년 1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지앤미디어 소속으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제12회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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