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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아이들을 자연에서 키우고 싶어 하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의뢰인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숲과 인접한 '숲세권' 집을 찾고 있었다. 또한 의뢰인 아내의 직장이 위치한 서초동까지 70분 이내로 통근할 수 있는 접근성, 1억 8천만 원이라는 예산도 고려해야 했다.
이날 김숙 팀은 가장 먼저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솔밭공원 민트 하우스에 입장했다. 역과 47초 걸리는 '초' 역세권이었다. 에어컨과 냉장고가 옵션으로 있었고, 인테리어가 예뻤지만, 거실 뷰가 나쁘다는 단점이 있었다. 방 사이즈 역시 작았고, 붙박이장도 없었다.
화면을 보던 상대 팀 장동민은 "좁아서 아쉽다.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에게 제격일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매물의 가격은 전세가 1억 8천만 원에 관리비 4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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