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이제 성년이에요"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9-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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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식에서 참석자들이 초례(어른의 말씀과 함께 차와 다식을 내려주는 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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