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 "최민환 군대 다녀오고 둘째 가질 것"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21 2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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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부부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FT 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율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환은 처가를 방문했다가 율희의 이모들을 만나게 됐다.

막내 이모는 최민환에게 산삼을 선물하며 "둘째를 생각해봐라"고 말했다.

앞서 최민환은 "둘째를 얼른 보고 싶다"고 밝혔고, 율희는 "오빠 군대 갔다 오고 나서"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특히 이날 예고편에서는 율희가 힘없는 모습으로 쇼파에 누워있다가 이내 화장실로 가 구역질 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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