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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 이만기 한숙희 부부, 조안 김건우 부부, 양은지 정신욱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 진화 부부는 딸 혜정이의 배냇머리 미용을 마치고, 둘째를 계획했다. 두 사람 모두 혜정이에게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함소원 진화 부부는 난임 클리닉을 찾았다. 진화는 기준치 6배가 넘는 정자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44세인 함소원의 난소 기능은 많이 하락한 상태였다.
난소 기능이 임신 성공률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험관 시술이나 인공 수정 등의 방법이 필요했다. 의사는 함소원에게 시험관 시술을 권유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과배란 주사를 맞는 법을 배웠다. 직접 자신의 몸에 주사를 놓아야 했기 때문에 더욱 고통스러운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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