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이 아내 송다예와 여유로운 신혼 생활을 뽐냈다.

김상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명적인 골반? 촬영 끝나고 다예랑 주말 튀김 순대 먹고 바람 쐬기. 일어나요 용사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김상혁과 송다예가 돗자리를 펴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여유로운 신혼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낼 만하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지난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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