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전성기 시절 연상시키는 인형 미모 "턱선에 베일듯"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2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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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가 홀쭉해진 근황을 전했다.

21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유미가 이동 중 카메라를 순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살이 더 빠진듯 뾰족하고 날렵해진 아유미의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쏙 들어간 볼도 눈길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한국에서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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