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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이 '복면가왕'에 출연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윤은 '복면가왕' 출연 당시 매니저 강현석 덕분에 '복면가왕' 스케줄을 따냈다며 깊은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다.
특히 이승윤은 "매니저에게 2박3일 휴가와 포상금을 쏘겠다"라고 선언했고 "300만 원을 주겠다"라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공약했었다.
이후 강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승윤이 보내준 포상금 300만 원의 입금 내역을 인증하며 "약속 지켜주시는 형님. 감사합니다! 2박 3일간의 휴가도 잘 보내겠습니다"라고 적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이승윤에게 “가면이 정말 컸다. 가면 크기 때문에 알아볼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윤은 “얼굴이 커서 ‘복면가왕’ 가면을 특수제작 했다”라며“처음 제작했던 가면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2번 제작한 가면을 쓰고 무대 위에 섰다”고 덧붙였다.
이승윤은 폴킴과 김연우에게 레슨을 받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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