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아내 함소원 "S라인 어쩔거야"...혜정맘 출산전 몸매 회복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2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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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라인#어쩔꺼야#ㅋㅋㅋ#오늘도뿜뿜#라인#이살아잇다#토요일#라인"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꽃무늬의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찍은 거울셀카가 담겨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딸 혜정을 낳았다.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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