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타이거JK의 열정을 다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타이거JK는 윤미래, 비지와 함께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에게 박한 타이거JK의 모습에 윤미래는 못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MC들은 대화를 나누던 중 “타이거JK 말고 이 자리에 나올 사람은 또 누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타이거JK는 최근 피네이션을 설립한 싸이를 언급했다. 이어 싸이에 대해 묻자 “오로지 자기 홍보를 위할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이자 필굿뮤직 윤미래를 싸이의 새 소속사로 보낼 생각은 없냐는 말에 타이거JK는 “안 그래도 싸이가 그 이야기를 했었다. 자기가 그린 그림에 완벽하다고 하더라”라며 “계약금을 많이 주면 보낼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미래 반응은 어땠냐는 말에 타이거JK는 “안 그래도 아내랑 이야기를 해봤다. 정신차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