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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선데이 모닝'측은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에 방탄소년단 특집 영상을 공개했다. 방송 후 공개된 해당 영상은 하루만에 전세계 언어로 번역되며 인기를 방증했다.
이날 입대와 관련한 질문을 받은 진(27본명 김석진)은 "입대는 한국인으로서 자연스러운 일"이라면서 "우리는 국가의 부름을 받으면 최선을 다해서 응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일부 정치권에서는 "대중문화 종사자들에게 병역혜택을 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다. 당시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군대를 당연히 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팀 해체가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RM(25 김남준)도 "지금 이 순간을 즐길 뿐"이라고 전했다. 정국도 "지금 잘해나가고 있으니, 미리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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