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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22일 자신의 SNS에 "현성형 준혁형 우리 하얗게 불태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교복을 입고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했다.
남궁민과 장현성과 이준혁은 15.8%(닐슨코리아 전국제공)로 종영한 '닥터프리즈너'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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