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1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강다니엘은 5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총 12만7810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5786명), 뷔(방탄소년단, 3만9868명), 정국(방탄소년단, 2만517명), 라이관린(1만5216명), 하성운(1만3469명), 박우진(AB6IX, 1만3054명), 진(방탄소년단, 8823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5334명), 민현(뉴이스트, 5027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 부문에서도 강다니엘은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하며 꾸준히 높은 자신의 인기를 증명했다. 강다니엘은 한 주간 1만 8259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한편 강다니엘은 소속사 LM과의 법적 분쟁 이후 팬들에게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한 메시지를 전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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