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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 '아이돌룸-1주년 특집'에서는 신곡 'FANCY(팬시)'로 돌아온 걸그룹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룸' 1주년 특집으로 Q100 질문자판기 코너를 진행했다.
최근 일본에서 구매 대란이 일었던 트와이스 음료수 자판기를 표방한 것.
사나가 먼저 12번을 택했다. 질문은 '트와이스의 단체 톡방 트둥트둥에서 가장 핫한 주제'였다.
지효는 "정연언니가 숙소에 쌓인 짐들을 정리하자는 얘기들이 많다"라며 정리가 가장 부족한 멤버로 사나를 꼽았다.
또 멤버들은 단톡방 '읽씹(읽고 씹는)' 1등으로 모모를 지목했다.
사나는 "저희가 쓰는 단톡방이나 회사 식구들과 하는 단톡방에서 모모가 '한국말이 어렵다'며 잘 안 읽는다"라며 "그리고 물어보면 몰라 안 읽었어'라며 당당하게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에 모모는 "단톡방에 채팅이 200개 넘게 올라오는데 하나씩 다 읽을 순 없지 않나"라며 "쯔위도 심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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