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랩몬), 귀여움으로 뽐낸 리더의 품격..."달뜬 고양이?"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31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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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근접샷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RM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빠이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는 RM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체크 남방에 모자를 멋스럽게 착용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RM은 휴대전화 어플을 이용해 이마 가운에 달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고 고양이 수염을 더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RM이 속한 그룹 최근 '마이크 드롭' 뮤직비디오가 유트브 조회수 5억뷰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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