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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풍미 넘치는 부추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부추 2단을 반으로 자르고 멸치액젓 1컵을 골고루 뿌려 10분간 둔다.
부재료인 무 반개를 채 썬 뒤 꽃소금 2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 20분간 절인다.
믹서에 사과, 배, 양파를 각 반개씩 넣고 흰쌀밥 반컵, 멸치액젓 소량을 넣어 간다.
여기에 멸치액젓, 굵은 고춧가루·고운 고춧가루 각 1컵, 다진생강 1큰술, 설탕 2큰술, 통깨 10큰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절여둔 부추와 무에 양념장을 넣어 버무리면 봄철 밥도둑 부추김치가 완성된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무를 넣으면 부추김치의 식감이 더욱 산다"고 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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