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훈훈한 비주얼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0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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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예명:엘)가 훈훈한 외모를 공개했다.

29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김명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단하나의사랑 #김명수 #김단 #오늘 밤 10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명수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눈을 지긋이 감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천사같은 미소가 뭇 소녀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2010년 Mnet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로 데뷔한 김명수 (예명: 엘)은 현재 배우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KBS2TV에서 방영 중인 수목 드라마 ' 단 하나의 사랑'에 출연, 이는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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