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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 피의자 안인득에 대해 다뤘다.
이날 안인득의 친형은 피해자들의 합동장례식장에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주변을 배회했다.
그는 안인득이 자신의 친구 딸까지 살해를 했다며 괴로워했다.
그는 "안인득이 친구의 딸에게 고맙다고 과자도 사줬다"며 "동생은 그 아이가 친구 딸이라는 것을 알았고, 11살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는데도 범죄를 저질렀다. 그 사실이 너무 무섭다"라고 밝혔다.
안인득의 친형은 "사형제도가 활성화된다면, 우리 가족의 동의서가 들어가야한다면 당연히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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