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아내 메이비, 세 아이 엄마의 단발머리 변신 "리즈 시절 모습 회복"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0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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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이 아내 메이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상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메이비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는 한 옷가게에서 윤상현이 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메이비는 평소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새 헤어 스타일도 찰떡 소화하는 메이비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나온, 나겸, 아들 희성을 뒀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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