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여기서 살고 싶다" 싱가포르 꼬치 어떻길래?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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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과 도경완이 싱가포르 꼬치 맛에 푹 빠진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싱가포르 여행, 일명 ‘와니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싱가포르 사테 거리로 향했다. 사테 거리는 낮에는 도로지만 밤에 음식점으로 변하는 곳이었다. 새로운 분위기에 장윤정과 도경완은 눈을 떼지 못했다.

한 식당을 방문한 장윤정과 도경완은 세트 B를 시켰고 닭꼬치는 물론 새우꼬치까지 다양한 꼬치들이 담겨있어 침을 꿀꺽 삼켰다.

장윤정은 맥주를 맛보고 "싱가포르에 살고 싶다"고 감탄했다. 이어 꼬치를 맛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달콤하다"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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