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우새'에서는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함께 음악방송 녹화 현장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선영은 무대 앞에서 홍진영의 리허설 무대에 이어 진행된 녹화를 지켜봤다. 녹화는 연이어 세 번 진행됐고 홍선영은 그를 애틋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홍진영은 녹화 무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제작진에게 녹화를 한 번 더 하겠다고 부탁했고 네 번째 녹화가 진행됐다. 무대 뒤에서 모니터로 홍진영을 지켜보던 홍선영은 눈물을 흘렸다.
이후 방송국 매점을 찾은 홍진영과 홍선영은 컵라면과 즉석밥, 햄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홍진영이 "언니 어땠냐. 나 무대 하는 것"이라고 묻자 홍선영은 "정말 좋았다. 내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