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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남태현 장재인'이 올랐다. 이날 다수의 언론 매체는 남태현과 장재인의 폭로전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현실 연인이기도 한 남태현과 장재인은 최근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이들은 프로그램에서 달달한 연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하지만 이날 장재인이 남태현의 부적절한 행동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됐다. 현실 연인들 사이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지만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 커플이었기에 더욱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대중은 부적절한 행동을 한 남태현은 물론 이를 폭로한 장재인에게도 냉담한 반응이다. 연예인 커플들의 아름답지도 않은 폭로전은 대중에게 유쾌함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SNS의 활성화로 인해 유쾌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사안이 핫이슈가 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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