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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환은 지난달 4월 30일 '트위치tv'를 통해 "유천 형이 편지를 읽어보고 싶다고 해 전달했다. 미디어를 두려워 하고 있다"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형을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형이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있다. '많이 먹고 잘 자라'고 말했다. 주로 독서를 하며 지내고 있다"며 "힘들지만 매일 방송하겠다. (박유천이) 돌아올 때까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주겠다"고 덧붙였다.
박유환은 전날 방송에서도 "형을 지지해줘서 고맙다. 난 괜찮다. 형을 믿는 건 변함이 없다"며 "내일 엄마와 함께 형을 만나러 갈 예정이다. 형을 위해 뭐든 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형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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