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아내' 유하나, 아들과 셀피 '훈훈'..."남편을 닮은 내 사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07 23: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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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하나가 아들과 함께 찍은 셀피가 회자되고 있다.

지난 5월 1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하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세상에서 제일 크게 웃게 해주고 그러다가 뚜껑도 몇 번 열리게 하는, 참 남편을 닮은 내 사랑"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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