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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7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들이 하는 행동들은 가엽고 불쌍하다 못해 추하다"라며 "소송비용을 후원하겠다는 거짓말로 내가 소송비용 후원을 넙죽 받길 원했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다 엄마 얼굴을 보여달라고 하지를 않나. 사진도 도용이고 가계정으로 악플을 달던지 말던지 차단하고 삭제"라며 "당신들이 X싸고 X던지면 보시는 분들 더럽고 피해가잖아. 떼쓰고 악쓴다고 달라질 것 없다"고 덧붙였다.
또 "스토커들하는 생각과 행동 다 관찰하고 이야기한다"며 "이런 특이한 종족은 처음본다. 마지막 발악도 잘 구경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법조계에 따르면 윤지오를 후원한 일부 시민들이 오는 10일쯤 윤지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약 400여명이 소송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윤지오는 "후원을 열어달라고 말한 건 내가 아닌 시민 여러분이었다. 난 단 한번도 돈을 달라고 구걸하거나 협박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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