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목디스크 치료후 입술 쭉 내밀고 귀염美 발산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10 06:0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측은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성 뚜렷! 힙한 그들, 위너. 승윤 씨 목으로 시선 집중. 괜찮아요? 퇴원하자마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꼐 위너 멤버들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붉은색 셔츠를 입고 입술을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 2일 목 디스크 통증을 호소, SBS '인기가요' 녹화에 불참하고 입원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