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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혜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일 기념 가족사진. 우리 리아만 잘 나오면 된 거야. 우리 딸이지만 오늘 더, 너무 이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잔디에 앉아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혜박과 남편, 딸의 모습이 담겼다. 혜박을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이 특히 미소를 안긴다.
한편 혜박은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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