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파양 분노' 아이비 "두 번이나 파양...찾아서 혼내주고 싶어"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13 0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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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강아지 파양에 분노한 사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8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두두가 분양된곳으로 추정되는 동물병원에 와봤어요. 문닫았네요 ㅋ 우리 두두를 분양받고 두번이나 파양시킨 인간들 찾아서 혼내주고싶어요."라는 글과 셀피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반려견 두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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